최근 가요계에서 가장 핫한 스타는 누가 뭐래도 기적적인 역주행을 일으킨 브레이브걸스입니다
이로써 브레이브걸스를 프로듀서한 용감한 형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걸그룹에게 좋은 곡을 주기로 유명하지만 사실
본인 소속사에서 브레이브걸스 외에 아아돌은
남자 솔로와 보이그룹입니다
그래서 걸그룹은 브레이브걸스에 주력하는듯싶었으나 사실 용감한 형제는 일본 걸그룹을 2016년도에
프로듀싱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Jyp가 일본에서 니쥬라는 걸그룹을 만들어
크게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 시초는 용감한 형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니쥬는 확실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고 첼시는 제이록이라는 일본 기획사 소속이지만
첼시 또한 한국에서 트레이닝받고 그룹의 스타일과 홍보 뮤비까지 한국에서 촬영했으니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거의 공동기획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다만 일본에서 니쥬만큼의 인기가 있었다면 한국 진출을 고려해볼 수 있고 그러면 전적으로
브레이브에서 매니지먼트를 맡을 수 있겠으나 사실 처음 기대와 다르게 그렇게 인지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현재 2016년 발매한 데뷔 싱글 미스터리 이후 멤버들의 탈퇴와 합류가 브레이브걸스처럼 반
복되면서 현재까지는 활동을 이어오는 듯합니다 일본에서도 첼시가 브레이브걸스처럼 인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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