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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리뷰

유흥업소 접대부로 취업한 걸그룹 맴버 의 충격적 발언 !!

 

 

 

 

2018년경 사쿠라, 나코 , 히토미등 아이즈원의 맴버를 뽑는 프로듀스48 오디션의 영향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기가 있는 AKB48를 더불어 일본 인기 걸그룹중 한팀인 케야키자카 46 출신 시다 마나카가 유흥업소 일을 하고 싶다하여 각종 연예계 신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1. 본인이 원했던 삶 

케야키자카 46 전 맴버 시다 마나카

 

 

 

 

케야키자카 46은 일본내에 입지가 AKB48 보다 더 흥행했던적이 있었던 걸그룹이었기에 소속 맴버들은 각자 나름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중 시다 마나카의 경우 10대부터 연예계 활동을 했으며 2018년 몸상태 악화로 활동중단을 했다가 결국 탈퇴했던 맴버입니다. 하지만 케야키자카 46 출신이라면 탈퇴 후에도 연예계 활동의 입지는 다소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랬던 그녀가 올해 캬바쿠라( 캬바레와 클럽을 합성한 언어) 에서 접대부로 일한다는 소식이 실려 충격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더 충격적인것은 그녀의 발언이었습니다. 

 

원래부터 유흥업소에 일하는 것이 ㅣ원했던 삶이고 본인이 꿈꾸는 직업이 워낙 특별한 부분이기에 말 못하고 숨기고 있었는데 좋아하는것을 밝히는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주위에서 으원을 해줘서 이직업을 결시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전 걸그룹맴버가 유흥업소에 일한다는 소문지 조금씩 퍼졌을떄 혹시라도 경제적 문제나 아니면 잘못된 계약이나 범죄적으로 엮인것 아니냐는 온갖 추측이 나돌았지만 결국 본인이 하고싶어서 했다는 말로 모든사건이 충격과 동시에 루머는 일단락되었습니다. 

 

2. 걸그룹에 대한 편견 그리고 갑론을박 

 

 

걸그룹 하면 최근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도 인기가 많습니다. 빌보드와 영국차트 정상을 차지한 블랙핑크를 제외해도 4세대 걸그룹들과 현재 인기를 얻는 그룹들의 상황을 보면 그인기가 대단합니다. 그러다보니 국내 그리고 일본도 비슷하게 걸그룹에 대한 안티아 억측 심하게는 몸을 파느냐는 식의 희롱적 언사들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소속사 뿐만 아니라 팬들 조차 그런 안티들을 법적조치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와중에 앙켸 편견을 깨고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것이라고 발표한 시다마나카의 입장은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도 적지않게 영향이 있을듯 합니다. ㅜ엇을 하든 응원까지는 하지는 못하지ㅏㄴ 애해합니다. 다만 이에대한 맹목적인 비난이나 꼬투리 잡기식의  기사든 안티든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