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터리뷰

르세라핌 다큐 편집팀 하이브에서 독립하라는 말까지 나온이유

 

르세라핌이 컴백전 이번에는 다큐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리얼로 맴버 모두의 일상을 담아냈다는 것과 믿기 힘든 편집 기술이라는데요 다큐는 르세라핌 데뷔전부터 모든 모습을 기록한건데 그중에 최근에 탈퇴한 김가람의 모습을 모두 편집했는데도 불구하고 맴버들 각자의 모든 모습이 나와 신기해 하고 있습니다.

 

 

1. 르세라핌 단체 보단 맴버 하나하나 클로즈업으로 자연스러운 대체 방식 오히려 호감

 

 

 

다큐에 퀄리티나 맴버 한명한명을 디테일하게 나오게 하는것은 좋았지만 아무래도 김가람씬을 통편집해야 하다보니 단체씬이 잘 나오지 않는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하이브가 르세라핌 이라는 걸그룹을 데뷔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는지 그와중에 다른 갈등은 없었는지가 잘 드러나서 팬들에게 많은 공감을 산것으로 보입니다.

 

2. 편집이 어벤져스급이 었던 이유

 

 

 

먼저 놀라워했던 부분은 다큐 마지막에 데뷔 전 카운트 앞에서 르세라핌 맴버들이 모두 모여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부분은 데뷔전 맴버들이 모두 모여서 보는 부분이라 김가람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섯명만이 마지막 장면에는 보였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먼저 자리를 모면 허윤진과 김채원 사이가 붕떠보이고 다리ㅣ 붙어있는 모양이 어색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디에 있는 전광판에 시간이 지나가는 숫자를 보면 편집 느낌은 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다른 기술을 쓴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르세라핌 다큐 마지막 장면을 찍을떄는 김가람이 학폭논란이 생겨 시끄러울떄라는 겁니다 그러기에 일단 그때당시 따로 자리를 피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가장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편집실력 만큼 좋은 실력을 르세라핌 그리고 쏘스뮤직이 보여줬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이번 컴백 미니 앨범2집은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입니다. 블랙스완이라는 소설에 나왔던 말인데 충격을 받으면 더 단단해진다는 말로 지금으 르레라핌의 상황을 잘표현한 제목인것 같습니다. 

 

좋은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