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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리뷰

아이브 장원영, 몸상태 심각하다는 논란이 나오는 이유

 

 

 

 

MNET 무대를 통해 장원영의 몸상태가 걱정된다는 여론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유는 장원영 허리사이에 보이는 갈비뼈들이 그대로 들어난 모습 때문인것 같습니다. 사실이 경우는 장원영뿐만 아니라 예전 ITZY(있지) 유나에게서도 보였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최근 아이브가 성공을 거두면서 특히나 비주얼 맴버이자 전 아이즈원 인기 맴버였던 장원영의 스케쥴이 살인적이라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아이브 팀 스케쥴도 빡빡한데 거기에 안유진과 더불어 장원영은 개인 스케쥴을 또 따로 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팬들은 너무 휴식을 안주는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고 무엇보다 최근 방송에서 먹는 모습이 이상하다느니 먹은것을 뱉었다라느니 루머가 많았는데 그게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거식증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습니다. 관리를 너무 빡빡하게 한것은 맞지만 거식증이라고 하기엔 최근 보여준 부분들이 그렇게 논란이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장원영의 건강이 많이 안좋아 보이는것은 사실입니다. 특히나 일레븐 성공이후 다른 아이돌 들보다 앨범 발표 흔히 말하는 컴백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인기를 관리하는 것도 좋지만 맴버들 각장의 관리가 스타쉽에게도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