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33)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이브, BTS 팬덤 아미들에게 욕먹는 이유 4가지 총정리 하이브 가 2021년 마지막 분기 사업설명회를 유튜브를 통해 발표했는데 그동안 있었던 불만이 터져 나온듯 팬들에 비판이 많이 심한상태이다. 굳이 압축하자면 비판되는 내용은 4가지 정도인데 한번 살펴 보려 한다. 1. BTS가 나오는 웹툰 웹소설, 그리고 왓패드?? 오리지널 스토리라는 주제로 하이브측 소속사에서 활동하는 국내 아티스트를 주인공으로 한 웹툰을 만든다. 헌데 웹툰의 내용이 방탄소년단이 있고 너무 에스파같은 SM의 세계관을 따라 한다는 말이 있다. 무엇보다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인데 너무 현재 모습고 맞지 않다라는것 그외에도 투바투 엔하이픈도 만들 예정인데 여기에 논란을 하나 더 추가하면 곧 발표될 하이브 걸그룹 위한 웹툰 크림슨하트도 선보일 예정인데 6개의 구슬이 나오면서 여자친구의 캐릭커쳐를 .. 하이브 걸그룹, 데뷔이후 미국 현지화 글로벌 걸그룹 또 만든다 !! 하이브가 2021년 사업 프리핑을 했다. 여러 사업을 구상해서 사실 여러가지 비판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아무튼 그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하기로 하고 일단 그래도 하이브의 많은 사업구상중 그나마 이해가 되고 어쩌면 다른 많은 엔터회사에서도 시도하고 있는 하이브 아메리카의 미국 현지화 아이돌 프로젝트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한다. 하이브가 유니버셜 뮤직과 공동을 진행하고 게펜레코드에서 공동으로 관리하는 걸그룹 프로젝트 말이다. 1. 왜 보이그룹 아닌 걸그룹 인가?? 사실 해외에서 인기를 많이 얻는팀은 BTS 제외 하더라도 보이그룹이 더 많다. 물론 최근들어 블랙핑크 뿐만 아니라 트와이스, 있지, 오히려 한국보다 해외에서 좀 더 활약하는 이달의 소녀등이 있지만 국내에서 그랬듯이 초반 아이돌문화의 상승세를 주도하.. 이지훈 갑질 과 박계형 작가의 폭로, 넷플릭스가 될수 없는 방송계 금일 박계형 작가의 인터뷰에서 이지훈과 제작사측에 갑질로 인해 본인과 더불어 스텝 절반이 일방적으로 해고 되었다고 밝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용은 박계형 작가가 이번 IHQ 개국 드라마인 '스폰서'에 작가를 맡으면서 이지훈을 주인공으로 하여 대본을 만들었는데 내용중에 주인공이 4씬밖에 등장하지 않는 부분을 수정 요청했다고 한다. 주인공이 4씬밖에 안되는 부분은 이해되는 내용이지만 4회씬 외에 다른 중요한 부분들을 주인공이 내포하고 있어 주인공의 영향력이 없는 작품은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해당 내용이 마음에 안들어 이재훈과 기획사로 인해 제작진의 절반을 일방적으로 해고시켰다는 것이 박계형 작가의 중장이고 이에 이재훈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그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라고 했다. 여기에 스폰서 제작.. 장원영, 안유진, 걸그룹 '아이브' 성공할까?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우주소녀 이후 5년만에 신인 걸그룹 아이브의 로고 와 첫번째 맴버 유진을 공식 발표했다. 아이즈원 계약종료 이후 개인활동을 펼치는 맴버들중에 아마 가장 기대를 모았던 팀이 아이브일 것이다. 당시 프로듀스 48 1위 였던 장원영과 현재 아이돌 활동 외에도 인기가요 MC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안유진이 소속된 스타쉽의 걸그룹에 둘이 포함되어 있다. 프로듀스 시리즈 1위 맴버들의 행보 프로듀스 48은 프로듀스 101의 전신으로 시즌3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모든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결성된 데뷔맴버들은 성공을 거두었고 계약종료 이후 그 성공의 힘을 얻어 나름의 솔로활동이나 각 소속 기획사에서 아이돌로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나 1위를 한 맴버들은 현재 시간이 지나도 모두 잘된.. 한소희, 배드신 논란에 소속사 해명, 한소희의 말은 거짓말이었나? 현재 오징어게임 이후 '마이네임' 이 넷플릭스에서 대세로 손꼽히는 드라마가 되었다. 오징어게임 만큼은 아니더라도 작품 자체가 독특하고 특히나 한소희라는 새롭게 떠오르는 스타의 단독 주연급 드라마다 보니 많은 관심을 갖게되었다. 특히나 카리스마 있고 액션신을 찍는 한소희는 요즘 흔히 말하는 드라마상의 걸크러쉬를 보여주는 역할이기도 하다. 인터뷰를 통한 잡음 마이네임이 조금씩 성장가도를 달리는 와중에 제동이 걸렸다. 사실 그냥 미리 이야기를 잘했다면 큰 소음이 없었던 이야기인데 워낙 배드신 같은 경우는 과거에 안좋은 사건들도 많이 있었던터라 대중은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 배드신이라는 부분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다. 많은 배우들이 꺼려하며 여배우 뿐만 아니라 남자배우들도 많은 스텝들 앞에서 자신.. 내일은 국민가수, 시청률 보다 더 떨어지는 화제성 일본 플랫폼에선 2위 내일은 국민가수가 4회까지 왔다. 시청률은 12.4%로 최근 방송에서 하는 예능 프로그램중에선 압도적으로 좋은 기록이지만 사실 처음보단 많이 떨어졌고 미스트롯 이나 미스터트롯에 비해서는 훨씬 떨어지며 화제성도 거의 없는것처럼 보인다. 왜 그럴까? 딱 집중할 만한 컨텐츠나 화제성이 없다. 내일은 국민가수라는 오디션은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가수들이 심사위원을 한다는것 그리고 무엇보다 이 포메이션에 기대했던 것은 남녀노소 관계없이 노래 잘하는 사람이 인기를 얻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포크, 트롯,팝송 그리고 아이돌 음악까지 경연대회에서 모두 보면서 최고의 자리를 지켜본다는데 흥미를 가져 간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 초반에는 분명 포크를 부르는 박창근, 7살 나이에 고음과 어른스러운 음색을 보여줬던 김.. 러블리즈 해체, 7인 맴버 재계약 불발, 아쉽지만 각자의 길로 금일 결국 러블리즈가 재계약을 하지 못한채 해체를 하기로 결정했다 8인조 맴버들중 유일하게 베이비소울만 계약을 했고 베이비소울에게는 전적으로 울림에서 투자를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나머지 맴버들은 울림측에 필요성에 관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팀의 비주얼이었던 케이 나 인혜 그리고 현재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미주까지 아마 울림과의 재계약 내용자체가 안맞지 않았나 싶다. 한때 걸그룹의 중소기업 신화로 오빠, 삼촌팬 언니팬까지 끌어 모았던 러블리즈 지금은 일명 2세대 걸그룹으로 분리되는 소녀시대가 활동이 주춤하고 해외로만 활동하기 시작하자 국내에서는 걸그룹 인기가 식은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다 사실 여러 걸그룹이 있긴 했지만 이미 이미지소모가 많았고 소녀시대,에이핑크,투애니원등 이 활약은 했지만 그이후에 좀처.. 김선호, 최영아 폭로전에 반전 아닌 반감만 산다. 배우 김선호가 전여친에게 낙태종용을 했다는 부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누명을 벗은듯 하다. 그렇다고 해서 아직 확실한것이 나온것은 아니다. 특히나 둘을 알고있는 하지인을 통해서 전여친의 불륜행위와 유흥업소를 다니는등 사생활 폭로가 이어졌고 전여친 이라고 알고있는 최영아는 이전부터 해당글을 삭제했고 현재 논란에서 대해서는 아직 답변이 없는 상태이다. 그리고 나서 전남편의 폭로 , 디스패치의 스캔들 및 최영아의 과거논란과 거기에 이진호라는 기자출신 유튜버까지 나서서 사건을 계속 키워내고 있다. 이유는 하나다. 사람들이 보고 부풀려야 본인들이 먹고 살수 있기 때문이다. 김선호는 이 사건으로 인해서 다시 조금씩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마스크 광고도 다시 나올 예정이며 그동안 했던 광고들도 위약금 없이 아마 방송..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