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가수 임영웅이 본인의 유튜브 총 조회수 8억 9천만뷰를 기록해 9억뷰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런기록은 해외팬들을 다수 갖춘 아이돌이 아닌이상 일반 아이돌이나 아티스트도 기록하기 힘들다 특히나 미스터 트롯 이후 그의 인기가 사그러들지 않고 오히려 급상승 중이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작년 1월초에 시작한 미스터 트롯으로 인해 인기를 얻었다고 봤을때 현재 1년이 조금 지난 지금에 9억뷰 가까이 기록했다는 것은 그만큼 트롯에 대한 이미지와 임영웅에 대한 이미지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1~2년안에 몇억뷰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는 것은 왠만한 팬덤이 있거나 해외팬들을 보유하지 않는이상 힘든 결과이다.
트롯이 해외보다 국내에 집중될수 없는 시장이라고 본다면 대중성 자체가 굉장히 크다고 볼수 있다
KPOP이 발전할수록 계속해서 어려운 음악과 해외음악을 배우고 그 이상을 기획하고 창조하려는 시도가 있지만 가끔은 우리것을 찾고 싶고 좀 더 KPOP 이라는 국내 대중음악의 폭이 넓었으면 하는 욕구가 있다 어쩌면 임영웅은 그 욕구를 채워주는 가수가 아닐까 싶다
게속해서 성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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