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터인물

현역가왕 전유진 프로필, 트로트가수, 우승,나이,MBTI,키

 

 

* 간단 프로필 


 

출생: 경상북도 포항시 

 

나이: 2006년 10월10일 (만17세) 

 

MBTI: ESFP 

 

키: 166.7cm

 

혈액형: B형 

 

MBTI: ESFP

 

 

* 유년시절 및 성장과정 


 

어린시절 부터 음악을 좋아했다. 태어나서 부터 자질이 있었던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부모님도 어렸을때부터 민요를 가르쳤다. 그외에 댄스동아리와 여러 음악활동을 활발히 했고 그러던중 미스트롯에서 송가인의 트롯 열창을 보고 매료되어 많은 음악 진로중 트로트가수로 선택한것 같다. 아마 민요를 배운 영향도 있었던듯 하다. 

 

 

겨우 초등학교 겨우 졸업한 나이에 어린신동으로 불리우면 MBC 편애중계, KBS 노래가 좋아, 미스트롯2등 많은 방송에서 우승은 아니더라도 여러 의미있는 상과 실력과 본인이름을 알리는데 공을 세웠다. 

 

 

 

*  데뷔 및 전성기 


 

 

가수가 되기위해 여러 방송오디션과 대회에 참여했지만 정식 데뷔는 KBS 노래가 좋아 였다. 여기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지역 방송인 포항MBC 동네의 발견에 출연하면서 전국구 스타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역구 스타로써 인정을 받는다. 

 

 

 

그리고 그녀의 어린시절부터 갈고 닦는 실력을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 이제는 참가의 의미를 둔것이 아닌 평가에 의미를 둔 오디션에 지원한다. 그것이 바로 현역가왕이었다. 

 

 

현재 전유진의 우승 소식으로 지금 많이 알려졌지만 이미 그녀는 처음 등장부터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응원을 받았으며 그동안 어린나이부터 쌓아온 실력을 인정받는 순간이었다. 그러면서 본선 1차전에서 부른 멍에라는곡이 유튜브 인기급상승 동영상으로 올라가면서 더욱더 인기를 실감하게 된다. 

 

 

어쩌면 이런 상황에서 그녀의 우승은 당연한것일지도 모른다. 

 

 

* 현역가왕 우승 그 이후의 진로 


 

 

 

전유진은 4년차 가수이긴 하지만 워낙 어린나이에 데뷔했기 때문에 아직도 고등학생이다. 그만큼 미래는 밝다. 하지만 다른 가수들이 그렇듯 일반적인 직업과 다르게 인기가 없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계속해서 가수활동을 하기는 힘들다. 어쩌면 그 인기를 이번 현역가왕을 통해서 가져갔다고 봐도 될것이다. 

 

 

현역가왕이라는 프로그램이 미스트롯에 비해 인지도가 높지않은 오디션프로그램이었지만, 본인의 롤모델이었던 송가인에 비해 전혀 손색없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프로그램의 성공여부를 떠나 이미 스타의 길로 접어든것 같다.

 

 

특히나 어렸을때 댄스나 여러 음악적인 배움을 했던 것으로 보아 사실상 가수 전유진의 또래 친구들이 재능있다면 다들 도전하는 아이돌쪽도 아마 생각했었던것 같다.

 

 

물론 그쪽으로 도전해도 워낙 보컬자체가 호소력이 좋고 아이돌은 누가됐든 보컬능력이 굉장히 중시되기 때문에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목소리가 주는 호소력이 트로트와 맞아서 송가인, 그리고 남자에선 임영웅과 같은 여러시도를 해볼수 있는 트로트 가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의미에서 어린 트로트가수라는 타이틀까지 있어서 팬들은 다른 대중가요 보단 트로트가수로 도전한것이 잘한 선택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를 기대한다. 

 

오늘은 현역가왕에 출연한 트로트가수 전유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스타 사진 남기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유진 인스타 바로가기 (사진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