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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리뷰

여자아이들 학폭논란 맴버 서수진, 탈퇴 후 복귀논란 터진 이유

 

 

 

 

 

최근 TOMBOY 라는 곡으로 흥행하며 성공적인 한해를 보내고 있는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오는 10월 컴백을 예고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학폭논란이 있었던 맴버 서수진이 탈퇴하고 과연 여자아이들이 다시 성공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죠. 이유는팀내에 실질적으로 인기가 많은 맴버였습니다. 표정연기와 개성있는 목소리 그리고 춤에 대한 밸런스등 여러가지 매력을 갖춘것은 사실이었으니까요. 그래서 걱정했으나  이번 컴백으로 인해 음원차트, 음악방송 에서 상위권을 휩쓸고 상을 받으며 1명이 빠진 5명으로도 충분히 인기를 얻을 수 있다는것을 보여줬습니다. 

 

 

 

 

헌데 이번 10월 컴백이 발표되면서 이번 컴백에는 서수진이 컴백하는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있습니다. 그이유는 이번에 컴백하는 앨범의 자켓이 공개되었는데 5명의 맴버이름 중간에 빨간색 금지표시가 적혀 있어서 입니다. 

 

그 금지표시에 서수진의 이름을 나타내는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서수진은 공식적으로 탈퇴했고 같이 활동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그동안 서수진은 법정 싸움을 하느라 힘들었던것으로 기억하며 그 상황에서 앨범을 준비했다는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서수진은 최근 심한장난을 치거나 말실수를 한적은 있었으나 보통 생각하는 학폭을 저지르지 않았다면 폭로자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 해당부분은 혐의없음 으로 끝났지만 그렇다고 또한 서수진이 잘못했다라는 부분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서신애등의 같은 학급이었던 친구까지 폭로한 만큼 서수진에 대한 비판은 거세졌습니다. 다만 서수진도 그동안 잠적했고 본인의 억울함도 어느정도 밝혔기에 그런의미로 다시 컴백하는것 아니냐는 의심이 든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곧 컴백할 10월에 모든것이 밝혀질 것입니다.